CEO인사말

안녕하세요. 저희 ㈜상지인터내쇼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상지인터내쇼날은 1996년 사업을 처음 시작해 20년 동안 식품용기와 포장용기 및 Take-out컵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2003년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용기를 국내 최초 생산 보급하고 있으며, 일부품목은 해외수출로 국익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세들의 환경까지 책임지겠다는 자부심을 지닌 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저희 ㈜상지인터내쇼날 전직원 일동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고객만족, 지구와의 공생을 위한 환경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비롯한 우리 모두와의 조화적 발전을 추구합니다.

㈜상지인터내쇼날은 고객이 우리의 출발점 이자 진정한 동반자라고 확신합니다. 한걸음 앞선 기술로 고객의 마음을 먼저 읽고 제품을 개발하며, 고객의 불편한 점을 하나하나 면밀히 확인하여 고객우선주의 정신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객만족과 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유의 개성과 팀웍을 고루 발휘하여 고객이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청렴한 회사, 진취적인 사원 모두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도전의식을 갖고 이를 긍지로 여기는 열린회사가 되겠습니다. 또한, 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며 함께 공존해 나갈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여 지역사회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상지인터내쇼날이 되겠습니다.

21세기는 변화의 시대라고 합니다. ㈜상지인터내쇼날은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이 아니라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창의적 변화를 통해 국민생활의 편의 샹항과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 ㈜상지인터내쇼날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신제품개발과 신소재개발에 더욱더 많은 땀을 쏟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영규